■‘벨로스터 터보 마멀레이드 스페셜 에디션’ 선착순 판매
현대자동차는 전국 지점에서 25일부터 ‘마멀레이드’ 컬러를 입힌 ‘벨로스터 터보 마멀레이드 스페셜 에디션’을 선착순 21명에게 특별 판매한다. 마멀레이드 컬러는 오렌지톤 색상을 말한다. 현대차는 조수석 도어 2개, 운전석 도어 1개인 벨로스터의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차를 21대만 판다고 밝혔다. 가격은 특수 도색비용 60만 원 포함, 2405만 원(자동변속기 기준)이다.
■내달 21일까지 ‘차량진단-무상점검’ 서비스
■오토 포인트 적립 ‘신한 빅플러스’ 카드 선봬
쌍용자동차는 22일 신한카드와 손잡고 ‘쌍용자동차 Auto 신한 빅플러스’ 카드를 선보였다. 이 카드는 이용금액의 3%가 오토 포인트로 적립돼 쌍용차 구매 시 최대 200만 포인트까지 쓸 수 있고 쌍용차 지정 AS센터에서 하루 3만, 연 10만 포인트까지 사용할 수 있다. 현대오일뱅크에서 주유 시 L당 40포인트 적립, 롯데월드 및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50% 할인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