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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김장미, 한화 회장배 사격 金
입력
|
2012-06-27 03:00:00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33·KT)와 여자 권총의 김장미(20·부산시청)가 2012년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마지막 실전 무대인 한화 회장배 전국대회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진종오는 26일 경남 창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일반부 50m 권총 결선에서 95.6점을 쏴 합계 660.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김장미는 여자 일반부 25m 개인전(786.6점)과 단체전(1748점)에서 2관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