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굴의 김삼순 ‘불굴의 김삼순’
창업 두 달 만에 월수익 500만원. 프랜차이즈점을 창업하는 새내기 업주라면 누구나 바라는 ‘꿈의 목표’. 양념고기 배달전문점 삼순이 갈비에서는 결코 꿈이 아닌 실제로 이룰 수 있는 매출이다. 새로운 제품 ‘불굴의 김삼순’은 손님맞이나 나들이 준비 때 고기 챙기느라 고생하던 주부의 괴로움을 한번에 해결한 아이디어 상품이다.
전화 한통이면 3만원으로 휴대하기 쉽도록 간편하게 포장된 제품이 집까지 배달된다. 돼지갈비찜 1kg, 오리주물럭 1kg, 소왕갈비 3대 1kg로 작은 양으로 포장한 상품도 있다.
1인 창업이 가능하며 점포가 없어도 되고, 가정, 창고, 식당, 사무실 어느 곳이나 창업이 가능하다. 또한 미소금융 중앙재단에 등록된 협력업체로서 최고 5000만원까지 대출 지원을 하고 있다. 문의 02-2611-8584 www.kpnara.com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