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가 깜짝 성형 고백을 해 화제다.
이휘재는 28일 밤 11시에 방송될 QTV ‘다이아몬드 걸’에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출연진들도 많이 메이크 오버가 됐다. 나도 충격 고백을 하겠다”고 말해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방송을 모니터링 하던 중에 자신의 숯 없는 눈썹이 너무 신경 쓰였다던 이휘재는 “개그우먼 김신영이 소개한 원장님을 통해서 살짝 눈썹 문신을 하고 왔다. 24시간 전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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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