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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하이라이트]평범한 주부가 사장 된 사연

입력 | 2012-06-29 03:00:00

강연 100℃(KBS1 오후 10시)




세 아이의 엄마이자 평범한 주부였던 박향희 씨. 그의 삶은 남편의 외도로 180도 바뀐다. 이혼 후 생활고를 겪었던 그는 노점에서 김구이 장사로 시작해 현재 연매출 15억 원의 김 제조업체 사장이 됐다. 그가 현재의 성공을 이룰 수 있었던 힘을 강연을 통해 밝힌다. 세계 최초 무동력 패러글라이더로 히말라야를 횡단한 박정헌 대장과 검정고시 출신 증시분석가 김영익 씨가 출연해 특별한 인생 이야기를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