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MBC '아이두 아이두' 방송캡처, 마이클 코어스 제공
김선아가 해외모델과 같은 옷을 입고 모델에 뒤지지 않는 몸매를 과시했다.
김선아는 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에서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로 매회 방송 후 이슈가 되고 있다.
그는 해외 모델과 같은 옷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이 입은 모던한 체크무늬가 돋보이는 원피스는 여성의 몸매 부각시켜주는 의상으로 김선아는 한줌 허리라인과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한편 김선아는 MBC 수목드라마 '아이두아이두'를 통해 커리어우먼 황지안을 연기하고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