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지호가 광고 촬영장에서 징기스칸으로 변신했다.
KBS 개그콘서트‘감수성’에서 오랑캐 역으로 유명한 김지호는 최근 삼성제약의 숙취 해소제인 ‘케어칸’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유투브를 통해 공개된 광고속에서 김지호는 자금성을 배경으로 징기스칸 복장을 입고 유쾌한 표정으로 춤을 추고 있다.
한편 삼성제약의 숙취 해소제 ‘케어칸’은 간 기능 손상 회복 기능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케어칸 광고 화면 캡쳐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