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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복 입고 회견

입력 | 2012-07-03 03:00:00


‘피겨 여왕’ 김연아가 2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현역 연장 의사를 밝히고 있다. 진로에 대한 고민을 거듭하던 김연아는 이날 선수 생활을 계속하겠다는 결정을 내려서인지 홀가분한 모습이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