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TV 하이라이트]사회 첫발 딛는 세쌍둥이 자매
입력
|
2012-07-11 03:00:00
청진기(KBS2 오후 5시 30분)
원주의료마이스터고에 나란히 다니고 있는 이별님, 햇님, 달님 세 쌍둥이 자매. 늘어나는 사교육비를 감당하기 힘들었던 이해원 최종숙 씨 부부는 세 딸을 설득해 마이스터고에 진학시켰다.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 가능하다는 장밋빛 청사진을 믿었지만 걱정과 근심도 3배였다. 얼마 전 세 쌍둥이는 각각 한국수력원자력과 한전, 지역난방공사에 차례로 취업했다. 이들의 힘찬 첫걸음을 화면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