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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미쓰에이 민, 비욘세급 꿀벅지 ‘탄성이 절로~’

입력 | 2012-07-11 20:29:40


미쓰에이 민이 11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민은 육감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검정 가죽 핫팬츠를 입고 꿀벅지를 과시했다.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는 박진영의 첫 영화배우 도전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진영이 로비자금 5백만불을 우연히 손에 거머쥐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로 배우 민효린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7월 19일 개봉.

사진 |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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