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민이 11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민은 육감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검정 가죽 핫팬츠를 입고 꿀벅지를 과시했다.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는 박진영의 첫 영화배우 도전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진영이 로비자금 5백만불을 우연히 손에 거머쥐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로 배우 민효린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7월 1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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