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서울의 일상을 담는 출사 프로그램인 ‘원데이샷’(ONE DAY SHOT)에 참여할 아마추어 사진작가를 8월 5일까지 모집한다.
‘원데이샷’은 KT&G가 4월에 시작한 ‘상상실현 프로젝트’ 1탄인 밴드 인큐베이팅에 이은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유망한 아마추어 사진작가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제출한 포트폴리오를 심사해 총 80명의 아마추어 사진작가를 선발할 계획이다. 멘토를 맡은 작가들은 참가자가 촬영한 작품을 심사해 8명의 작가를 선정하며 온라인 전시, 투표를 통해 최우수 작가 후보 3명을 뽑게 된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