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28만장 DB화… 도 홈피에 내달부터 게재
1932년에 찍은 청주읍성 남문 모습(위), 1920년대 영동역 모습(가운데), 1910년 충주재판소 청사 모습. 충북도 제공
충북도 관계자는 “충북의 역사를 사진으로 보여주기 위해 2005년부터 DB 작업을 시작했다”며 “일반인과 학생 등 도민들이 충북의 근현대사를 잘 알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1932년에 찍은 청주읍성 남문 모습(위), 1920년대 영동역 모습(가운데), 1910년 충주재판소 청사 모습. 충북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