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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지금은 171cm, 51kg다!”… “살 빼고 자신감 폭발?”

입력 | 2012-07-17 17:34:15

가수 유이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프로필 상에 공개된 키와 몸무게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오는 18일 방송 예정인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다시 쓰는 프로필’ 코너를 통해 프로필에 적힌 신체 사이즈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유이는 171cm, 51kg이라는 이상적인 사이즈를 두고 “솔직히 말하면 데뷔 때는 아니었지만 지금은 프로필 상 사이즈와 같아졌다”고 밝혔다.

이를 증명하듯 이번 애프터스쿨 컴백에서 슬림해진 유이의 몸매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이 살 빼고 자신감 폭발”, “유이 진짜 몸매 짱이다”, “유이 졸업사진은 조금 통통하던데~ 비법이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플래시 백(Flashback)’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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