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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쓰는 어르신들

입력 | 2012-07-20 03:00:00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마포구청에서 열린 ‘50세 이상 시니어일자리 박람회’에서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여성들이 구인 게시판을 살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기 위해 이력서를 쓰고 있다. 마포구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중소기업, 사회적 기업 등 60개 업체가 참가해 44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