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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오인혜’ 손세빈, 파격적인 가슴 노출

입력 | 2012-07-20 09:21:19


배우 세빈


파격적인 가슴 노출로 레드카펫을 밟은 손세빈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9일 ‘제 16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P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손세빈은 가슴 노출이 심한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손세빈은 가슴과 다리가 노출된 튜브탑 롱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제2의 오인혜다” “오인혜보다는 약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동영상뉴스팀
사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