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로엔엔터테인먼트
아이유·가인·써니힐·지아 등 한솥밥 먹는 가수들이 ‘로엔 트리(LOEN TREE)’를 결성했다.
20일 이들의 소속사 로엔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로엔 트리’는 여름 프로젝트 앨범 ‘서머 스토리(SUMMER STORY)’를 26일 발표한다.
‘서머 스토리’는 26일 1차로 타이틀곡이 공개될 예정이며, 8월2일 두 번째 곡과 앨범 전 곡이 공개된다.
로엔 엔터테인먼트는 “각자 뚜렷한 개성과 매력을 가지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모여 다채로운 스타일의 음악이 완성됐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