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카페의 위엄’
‘유럽 카페의 위엄…한 폭의 그림 같아’
‘유럽 카페의 위엄’이라는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럽 카페의 위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특히 알프스 융프라우가 눈앞에 그림처럼 펼쳐져 있어 눈길을 끈다. 하늘에 떠 있는 구름과 드넓은 초원도 장관이다.
‘유럽 카페의 위엄’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유럽 카페의 위엄다!”, “정말 멋지다”, “내가 저기 있어도 그림 같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유럽 카페의 위엄’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