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신궁’기보배, 가수 채연과 닮은 꼴 화제
‘얼짱 신궁’기보배, 채연과 ‘닮은 꼴’ 화제
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 7연패의 일등공신 기보배(24·광주광역시청)가 가수 채연의 닮은 꼴로 화제다.
많은 누리꾼들은 “기보배가 살며시 웃을 때 보이는 눈웃음이 가수 채연과 상당히 닮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 여자 양궁대표팀의 ‘특급 마무리’기보배는 올림픽 이전부터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얼짱 궁사’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기보배는 내달 2일 새벽 2시 개인전에 나서 올림픽 2관왕에 도전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