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스포츠동아DB
개리와 하하가 연이은 올림픽 오심과 판정 번복에 분노했다.
개리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쓰레기랙기들..열린다”라고 적었다. 이에 하하는 “형! 영국 갑시다”라고 답하자 개리는 “저런 00들은 한국 다구리 맛을 보여줘야 정신차리지”라고 분노했다.
또 하하는 “간만에 잠실 강희건 이태원 하동훈으로 변신해야겠네요. 감히 시간을 거슬러? 그건 나만 할 수 있어! 이 넘들아”라고 적었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두 사람 말이 공감된다”, “나도 혈압 오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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