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범의 여자친구는 써니데이즈 서연(본명 조서연·20)이 아니다.
써니데이즈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동아닷컴과의 전화통화에서 "우리도 기사를 통해 알았다. 사진을 처음보고 긴가민가해서 서연에게 직접 물어봤다. 사진 속 여성은 서연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재범과 서연의 열애설은 김재범이 1일 새벽 2012 런던 올림픽 유도 남자 81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뒤 누리꾼과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시작됐다.
또 김재범의 메달 획득 소식을 접한 서연은 1일 김재범과의 친분을 밝히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고, 사진 속 여성과 서연이 동일 인물이 아니냐는 추측이 기정사실화가 되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실제로 서연과 사진 속 여성은 큰 눈, 오뚝한 콧날, 뽀얀 피부 등 아름다운 외모가 상당히 흡사하다.
이에 서연 측은 "김재범과는 오래 전 지인을 통해 알게된 아는 오빠 동생 사이"라며 입장을 전했다.
한편 김재범은 1일 새벽 영국 런던 엑셀 노스아레나2에서 열린 유도 남자 81kg급 결승전에서 독일의 올레 비쇼프 선수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