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샤라포바, 강서브로 조코비치 급소 강타 화제
‘테니스요정’ 마리아 샤라포바의 강서브가 노박 조코비치의 급소를 강타했다. 조코비치가 급소를 부여잡고 쓰러졌음은 물론이다.이 장면을 담은 영상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샤라포바의 강서브를 급소에 맞고 쓰러진 조코비치(사진=영상캡쳐)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샤라포바가 일부러 맞힌 것 같다”, “두 사람이 절친이기에 가능한 장난이다” 등등의 댓글을 달며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한편 조코비치와 샤라포바는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각각 테니스 남녀단식에 출전한다.
동아닷컴 동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