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명민(사진= 영화 포스터, 동아닷컴DB)
‘체중 조절의 신’
국내에서 체중을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연예인에는 누가 있을까?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체중 조절의 신’이라는 제목으로 김명민의 체중 변화를 비교해놓은 게시물이 올라왔다.
실제 그의 혹독한 체중 감량에 주위의 많은 사람들은 걱정을 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김명민은 영화 촬영이 종료된 이후 빠르게 자신의 몸무게를 되찾아 국내 대표 ‘체중 조절의 신’으로 불리고 있는 것.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국내 체중 조절의 신은 누가 뭐래도 김명민!”, “체중 조절의 신 부럽다”, “체중 조절의 신 부럽지만 따라하면 건강에 안 좋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외에서는 톱스타 크리스찬 베일이 ‘체중 조절의 신’에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