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 우영
2PM의 멤버 준수가 우영을 응원하기 위해 SBS ‘인기가요’ 방송 현장에 방문했다.
준수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우영이 마지막 방송 보러왔어요!. 우영이 화이팅. 수고했어”라고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준수는 우영과 우영의 백업댄서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우영의 ‘올백’머리가 눈길을 끈다. 이날 우영은 ‘인기가요’의 무대에서 첫 솔로 앨범 활동을 마무리한다.
한편, 4일 JYP엔터테인먼트의 소속사 가수들이 모두 참여한 ‘JYP 네이션’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으며, 오는 18일 19일 양일간 일본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출처|준수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