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왼쪽)-용덕한. 스포츠동아DB
롯데 포수 강민호 팔꿈치 통증…용덕한이 마스크
롯데 포수 강민호가 7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훈련 도중 오른 팔꿈치 통증을 갑작스레 호소해 용덕한이 선발로 출장했다. 용덕한은 7월 4일 사직 SK전 이후 34일 만에 선발로 포수 마스크를 썼다.
김정은 9일·박철민 11일 광주 홈팬앞 시구
두산 오재원 자신의 타구에 발목 맞아 교체
두산 오재원이 7일 대전 한화전 6회 자신의 타구에 발목을 강타당해 윤석민으로 교체됐다. 두산 관계자는 “큰 부상은 아니라 아이싱을 하고 있고 선수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