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스카이스캐너
‘꼴불견 공항패션 1위’
이제 공항에서는 패셔니스타들도 바지를 올려 입어야 할 것 같다. 여행객들이 뽑은 꼴불견 공항패션 1위로 ‘엉덩이골이 보이는 패션’이 뽑힌 것.
여행 비교검색 사이트 스카이스캐너는 여행객 27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꼴불견 공항패션’ 설문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어 ‘땀 자국이 그대로 드러나는 차림새(22%)’, ‘욕설이나 음담패설이 새겨진 옷(12%)’, ‘흰 양말에 샌들(9%)’, ‘여성의 가슴골이 보이는 패션(4%)’, ‘남성의 가슴 털이 보이는 패션(2%)’ 순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이 설문 조사 결과에 많은 네티즌들이 의아함을 드러냈다. 잭 에프론, 저스틴 비버 등 많은 패셔니스타들이 바지를 엉덩이까지 내려 입거나 몸매가 드러나는 패션으로 공항에 등장하기 때문이다.
‘꼴불견 공항패션 1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지 내려 입는 거나 가슴골이 보이는 패션은 꼴불견은 아닌데”, “많은 패셔니스타들이 그럼 꼴불견?”, “다른 항목들은 꼴불견 맞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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