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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캡틴 구자철, 카리스마 실종 ‘어색한 귀요미’

입력 | 2012-08-12 20:56:34


2012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축구 사상 최초로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한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 후 가진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서 주장 구자철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인천공항|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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