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타 노리코(사진 오른쪽, 출처= 포털 사이트 프로필 사진)
일본 여배우 후지타 노리코가 자신보다 30살이나 어린 아야베 유지와 열애설이 터졌다.
일본의 한 매체는 “후지타 노리코(66)와 아야베 유지(36)가 연인 사이로 밝혀졌다”고 17일 전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지난해 5월 같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개그맨인 아야베 유지는 2012 런던올림픽을 함께 보기위해 후지타 노리코의 고급 맨션을 찾아 밀회를 즐기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후지타 노리코에게는 41살과 42살된 아들 두 명이 있다. 열애설이 터진 아야베 유지보다도 대여섯 살이 많다.
또한 후지타 노리코는 지난 1970년 일본의 인기 스모 선수와 결혼하며 연예계를 은퇴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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