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 스포츠동아DB
편도선염 후유증 등 다시 입원
넥센 이택근(32·사진)이 또 다시 쓰러졌다.
이택근은 편도선염으로 20일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았고, 21일 잠실 두산전에 결장했다. 22일 힘든 몸을 일으켜 목동구장에 나왔지만 선수단과 경기가 열리는 잠실까지는 동행하지 못했다.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결국 다시 입원해 링거를 맞았다.
잠실|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트위터 @hong927
이택근. 스포츠동아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