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사진= 전효성 트위터)
‘전효성 볼살 실종? 사실은…’
시크릿 전효성이 볼살 실종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해명에 나섰다.
전효성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셀카는 원래 실제보다 150배 날씬해 보인다. 나 아직 여전히 건강. 걱정 아무도 하지 마요! 살이 어디 가겠나”라고 올렸다.
전효성은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징뇨가 만든 개구리랑 함께, 닮았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징거가 만들어줬다는 장난감 개구리를 들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런데 전효성의 얼굴이 이전과는 다르게 볼살이 없어진 핼쑥한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전효성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전효성 볼살 실종 안타깝다”, “전효성 볼살 실종되면 실망”, “전효성 볼살 실종 아니라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