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마녀’ 김정난, 파격적 섹시 뒤태
‘신사의 품격’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김정난이 고혹적이 매력을 뽐냈다.
드라마 속 청담동 럭셔리 여성으로 분해 완판녀 대열에 합류한 김정난은 ‘스타일러 주부생활’화보를 직어 특유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특히, 등이 다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촬영한 컷에 대해서 촬영 관계자들의 감탄이 이어지자 김정난은 “20대 때 암벽등반이나 스쿠버 다이빙 등 운동을 정말 많이 했는데 그 노력이 이제야 빛을 발하는 것 같다”며 흡족해 하기도 했다.
화면보다 실물이 훨씬 나은 것 같다고 당당히 말하는 골드미스 김정난의 솔직한 ‘YES or NO’ 인터뷰는 ‘스타일러 주부생활’ 9월 혁신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ㅣ주부생활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