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어느 포즈를 취해도 멈추지 않는 ‘카리스마’ 폭발
최근 리더로 활동했던 그룹 ‘애프터스쿨’을 졸업하고 홀로서기를 준비 중인 가희가 패션매거진 ‘슈어’를 통해 과감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가희는 파격적인 노랑머리에 타이트한 가죽자켓, 블랙탑, 가죽바지 등을 소화하며 도전적인 표정과 매혹적인 눈빛을 드러냈다.
이에 촬영 관계자는 “플래시가 터질 때마다 본능적으로 반응하는 가희의 눈빛과 포즈에 놀랐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타이트한 민소매와 가죽 치마 등을 통해 늘씬한 각선미를 유감없이 드러낸 가희의 화보는‘슈어’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ㅣ슈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