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영재가 자신이 수집한 청바지 수백벌을 공개했다.
배우 독고영재는 30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독고영재는 이날 배우 이계인 이휘향 이보희 김민희 박정수 등을 집으로 초대해 집들이를 열었다.
이보희 김민희는 독고영재 드레스룸에 진열된 청바지를 보고 또한번 놀랐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독고영재는 드레스룸 옷장을 청바지로 가득 채웠다. 독고영재는 "여기 있는 것보다 더 많다. 몇 백 벌은 된다"고 설해 놀라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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