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조카바보 인증샷 ‘볼에 뽀뽀~ 훈훈하네’
그룹 JYJ 멤버 김재중이 조카 사랑을 드러냈다.
김재중은 8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예쁜 조카. 예쁘게 크거라”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훈훈하네요”, “아기는 좋겠다. 태어나니 삼촌이 김재중이라니”, “둘 다 사랑스럽다”, "아들과 아빠 같다. 이제 장가가도 될 듯"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재중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