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 홍보대사인 달샤벳이 화려한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
개막식 축하공연…600여명 열광
걸그룹 달샤벳이 ‘2012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 홍보대사로서 첫 공식 활동에 나섰다.
달샤벳은 8월31일 오후 4시 경기도 성남시청 내 대강당 온누리홀에서 열린 ‘2012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 개막식에서 히트곡 ‘미스터 뱅뱅’ 등을 부르며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축하공연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60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이번 축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또 개막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 등을 비롯해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