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형 도요타 아발론. 사진= 오토블로그
토요타자동차 아발론(Avalon)이 젊어진다. 구세대가 타는 차량이라는 인식이 강한 현행 모델을 스포티하게 개선해 젊은 층의 구매를 유도하려는 것.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블로그(Autoblog) 등 해외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토요타는 ‘성능 지향적’ 모델과는 거리가 먼 아발론의 성능을 개선할 계획이다.
수퍼차저 엔진을 탑재할 가능성은 아주 낮지만 최소한 현행모델에 적용한 최고출력 268마력의 3.5리터 V6엔진 이상의 성능을 내는 엔진을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형 아발론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오는 10월 열리는 세계 최대 자동차부품박람회인 ‘2012 세마쇼(2012 SEMA Show)’에서 공개되는 아발론 콘셉트 카를 통해 추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yuuw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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