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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오미자 익는 마을

입력 | 2012-09-05 03:00:00


4일 경남 함양군 서상면 복동마을 오미자 재배 농가에서 이영철 씨(51) 부부가 빨갛게 익은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남덕유산 자락 해발 500m 고랭지에서 생산되는 오미자는 저장성이 좋고 향이 뛰어나 인기를 끌고 있다.

함양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