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만, 럭셔리+깔끔 화이트하우스 공개 ‘도서관 수준’
개그맨 최형만의 집이 공개됐다.
최형만은 7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아내 김혜진씨와 함께 출연해 결혼 8개월 차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또 집안 벽면에는 큰 책장들에 수많은 책이 빼곡하게 꽂혀있어 마치 깔끔한 도서관과 같은 분위기. 독서를 좋아하는 최형만의 취미를 엿볼 수 있었다.
또 최형만은 펜을 모으는 것을 좋아해 집안에 수많은 형형색색 펜들이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KBS 2TV ‘여유만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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