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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멘붕’ 왔어요. 外
입력
|
2012-09-11 07:00:00
○‘멘붕’ 왔어요. (KIA 홍재호. 1루수 선발 출장을 통보 받고. 아마추어와 프로를 통틀어 1루수로는 교체 출장한 적도 없었다며)
○(장)원삼아, 잘 나가도 인사는 꼭 하러 와. (넥센 정민태 투수코치. 삼성에서 승승장구 중인 투수 장원삼이 인사차 찾아오자)
○4번타자가 되면 4번타자처럼 칩니다. (삼성 류중일 감독. 원래 4번타자였던 최형우 대신 박석민이 4번에 들어가 타순에 맞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한참 일기예보가 안 맞을 때, 주변에서 ‘기상청이 스카우트 안 해가고 뭐하냐’고 했다니까요. (한화 한용덕 감독대행. 현역 시절부터 대전구장 날씨를 맞추는 데 일가견이 있었다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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