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미모의 여의사’
배우 장근석이 미모의 여의사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장근석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장사장의 점심시간 여드름 주사와 ANG. 장갸르가 뭐지?? 그런거 몰라”라고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장근석은 병원 로비로 보이는 곳에서 미모의 여의사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팔짱을 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앞서 장근석은 10일 트위터에 “안녕? 난 근짱 여자친구 근갸르라고해”라고 글과 ‘갸루상’으로 깜짝 변신한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둘이 다리 꼰 방향도 같네”, “장근석 갸루상 대신 수트남 변신”, “장근석도 갸루상 변신에 화장독 올랐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장근석 미모의 여의사’ 장근석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