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의약품,건식 동남아 등 세계 수출 확대로 회사 성장 계획
이번 체결로 유유제약은 건강기능 식품 등을 중국에 수출등록하고 판매하는 협력키로 함으로써 연간 100만불 이상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유유제약 박중선 전무는 “유유제약은 그 동안 우수의약품의 중국 수출을 위해 노력해 오다 이번 행사를 맞아 MOU를 체결하게 됐으며 이번 중국에는 비타민 및 미네랄 함유 제품, 오메가-3, 글루코사민 건강식품과 골다공증 치료 복합신약 맥스마빌 등 총 8개 주요 건강기능 식품,의약품을 중국에 수출할 계획하고 있으며 점차 수출제품과 양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에는 요르단 등 중동에 의약품,건강기능식품을 수출할 계획이고 CIS국가에 맥스마빌,유크리드를 수출할 계획이고 미얀마,인도네시아,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와 세계를 무대로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체결식에는 유유제약 박중선 전무, 유원상 상무 중국 황하그룹 Andy Weng (총경리),Li wen qiang ),Tan lei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