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방송 캡처, 커뮤니티 게시판
‘다 자란 피카츄, 현재 모습은?’
1990년대 후반 HOT만큼의 인기를 과시하던 피카츄가 어느새 어엿한 성인의 모습을 보여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다 자란 피카츄’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이미지가 올라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 자란 피카츄 대박이다”, “다 자란 피카츄만큼 내 나이도 20대 후반이네”, “다 자란 피카츄, 성별 여자라던데~ 쭉 뻗은 각선미가 돋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다이어트 성공했네~ 부럽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피카츄는 지난 1997년 4월 첫 방영된 일본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주인공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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