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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완, 광희 질투… “추성훈을 사이에 두고 삼각관계?” 폭소

입력 | 2012-09-18 13:46:49

사진= 시완 트위터


‘시완 광희 질투’

제국의아이들 시완이 같은 그룹 멤버 광희를 질투했다.

시완은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 16일 “시완이와 (추)성훈이 형의 만남! 귀찮게 광희가 껴서 분위기 흐렸음. 쯧”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시완은 모자를 눌러쓴 채 밝게 미소 짓고 있다. 또한 추성훈의 오른편에는 광희가 선글라스를 쓴 채 신이 난 듯 웃고 있다.

하지만 시완은 “귀찮게 광희가 껴서 분위기 흐렸음”이라며 광희와 함께 셋이 사진을 찍은 것에 귀여운 불만을 터뜨린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시완 광희 질투 귀엽다”, “시완 광희 질투 웃기다. 삼각관계?”, “시완 광희 질투 대박~ 둘이 한 번 더 찍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완은 현재 MBC 시트콤 ‘스탠바이’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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