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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성호, 2000 안타에 ‘으쓱’

입력 | 2012-09-18 20:26:04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8일 오후 포항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1사 1루에서 한화 장성호가 프로야구 최연소 개인통산 2,000 안타를 친 후 헬멧을 고쳐쓰고 있다.

(포항=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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