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위)과 아들 성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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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30·옥스하우젠)이 아들 성혁군과의 다정샷을 공개했다.
유승민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빠와 아들’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대박이(유성혁의 아명) 대박 이쁘네요’, ‘성혁이 너무 귀여워요’, ‘아빠랑 아들이 붕어빵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승민은 현재 원 소속팀 삼성생명을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의 리부에르 옥스하우젠과 1년 계약을 맺고 임대 선수로 뛰고 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출처|유승민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