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스포트라이트]‘단일화 숙제’ 해결할까
입력
|
2012-09-21 03:00:00
박선숙 전 민주통합당 의원이 안철수 대선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람’으로 민주당 적통을 지켜온 그의 탈당에 민주당은 술렁였다. “많이 고심했다”는 그에게서 번민의 깊이가 느껴졌다. 4·11총선에서 통합진보당과의 야권연대를 이끌었던 그가 이번엔 안 후보와 문재인 민주당 후보 간 단일화에도 솜씨를 발휘할까.
최남진 nam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