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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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8·세종고)가 상큼한 민트빛 미소를 머금었다.
손연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 사진을 교체했다. 바뀐 사진에서 손연재는 민트빛 라운드 티셔츠 차림으로 투명한 미소를 지은채 카메라를 향해 V(브이)를 그리고 있다.
손연재는 오는 10월 6-7일 열리는 리듬체조 갈라쇼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를 위해 맹연습 중이다. '런닝맨'-'무한도전' 등 예능에도 출연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 출처|손연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