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선언한 전현무. 스포츠동아DB.
최근 프리랜서를 선언한 KBS 전 아나운서 전현무가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새로운 진행자로 최종 결정됐다.
‘택시’ 제작진은 24일 “인도 여행을 떠났던 전현무가 20일 귀국해 합류 의사를 최종 전달해 왔다”고 전했다.
전현무의 합류로 ‘택시’는 김구라-전현무 남성 2MC 체제를 결성하게 됐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프리랜서 선언한 전현무. 스포츠동아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