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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재활용 탁자처럼 소박하게…

입력 | 2012-09-25 03:00:00


24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시청 새 청사 6층 시장실에 처음 출근한 박원순 시장이 폐목재를 재활용해 만든 회의탁자를 쓰다듬고 있다. 박 시장은 “86년 만에 새 청사가 지어졌다. 새로운 마음으로 서울의 역사와 미래를 써가겠다”고 말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