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지옥의 하이힐’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연예인을 비롯해 많은 여성들이 하이힐을 즐겨 신는다. 하지만 생각만으로도 발이 아파지는 일명 ‘지옥의 하이힐’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옥의 하이힐’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발이 아프다”, “이거 신을 수 있을까?”, “말 그대로 지옥의 하이힐이다. 신어도 예쁘지 않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강제로 발레를 하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사진 속 살굿빛 소재의 ‘토슈즈 힐’은 앞서 지난해 11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하이힐의 조각예술’ 전시회에 ‘신을 수 없는 하이힐’로 많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은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