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매기 우, 성관계 사진 유출 ‘경악’
매기 우, 나체 사진 유출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매기 우로 추정되는 여성과 성추문으로 악명 높은 대만 재벌 2세 리쫑루이(28·李宗瑞)의 나체 사진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이 성관계를 맺고 있는 장면도 있어 파문이 일고 있다.
리쫑루이는 여성들에게 마약을 먹여 정신을 잃게 한 후 몰래 음란 동영상과 사진을 촬영한 혐의로 수배돼 지난 8월 경찰에 자수했다.
한편 현지 매체에 따르면 매기 우는 사진 유출 소식이 전해진 지 10일만에 체중이 약 5kg 가량 주는 등 정신적 공황 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매기 우는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었지만 취소됐다.
동아닷컴 동영상뉴스팀